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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별 수경재배

딸기 고설재배 온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딸기 고설재배 온실 구축을 위한 핵심 고려사항과 바른애그리컬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합니다.

2026년 6월 20일

핵심 요약
  • 딸기 고설재배는 안정적인 환경 제어가 필수적이며, 초기 투자 단계에서 난방, 환경제어 시스템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 베드와 배지 선택은 딸기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재배 환경과 품종 특성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양액 공급은 정밀한 EC/pH 조절이 중요하며, 특히 겨울철 저온기에는 양액 수온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 온실 설계 시 통로 폭, 작업 효율성, 병해충 관리 동선 등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운영 편의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온실 견적은 평당 단가 범위가 넓으므로, 희망하는 사양과 자동화 수준을 명확히 한 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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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고설재배에 적합한 작물 특성

딸기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단위 면적당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작물입니다. 특히 시설재배를 통해 연중 생산이 가능하며, 고설(高設) 양액재배 방식은 작업 편의성 증대와 함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합니다. 딸기는 뿌리 호흡이 활발하고 특정 영양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정밀한 양액 관리와 환경 제어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또한, 일장과 온도에 따라 화아분화 및 생육이 결정되므로, 온실 내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른애그리컬쳐가 엽채류 재배를 통해 얻은 경험에 비춰보면, 작물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성공적인 농사의 첫걸음입니다.

A woman harvesting plants in a modern greenhouse with hydroponic systems.
사진: Pexels / Anna Tarazevich

딸기 고설(양액)재배 방식 이해

딸기 고설재배는 지면에서 일정 높이(보통 80cm~1.2m)에 베드를 설치하여 양액을 공급하며 재배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 작업할 수 있어 노동 강도를 현저히 줄여줍니다. 또한, 토양 전염성 병해충으로부터 자유롭고, 양액을 통해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른애그리컬쳐는 DFT 담액수경 방식으로 엽채류를 재배하며 양액 관리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딸기 고설재배 역시 양액의 EC(전기 전도도)와 pH(산도)를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베드에 사용되는 배지는 주로 코코피트, 펄라이트, 암면 등이 있으며, 각각의 보수력, 통기성, 가격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게 됩니다. 바른애그리컬쳐는 엽채류 재배 시에도 배지 선택에 신중을 기하며, 특히 코코피트 배지는 보수력과 통기성이 좋아 딸기 재배에도 많이 활용됩니다.

딸기 고설재배 온실 설계 기준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우리 농장 조건에 맞는 기준이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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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와 배지 선택

베드는 주로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재질로 제작되며, 배액이 원활하도록 경사를 두어 설치합니다. 베드 폭은 품종과 작업 효율을 고려하여 20~30cm 내외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지는 앞서 언급했듯이 코코피트, 펄라이트, 암면 등이 사용되는데, 바른애그리컬쳐에서는 코코피트의 보수력과 뿌리 활착에 유리한 특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배지량은 보통 주당 2~3L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양액 공급 시스템

양액 공급 시스템은 양액 혼합기, 양액 공급 펌프, 배관, 드립퍼 등으로 구성됩니다. 양액 혼합기는 A, B액 비료를 원수에 희석하여 EC와 pH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드립퍼는 베드 내 배지에 양액을 일정량씩 공급하며, 보통 주당 2~3개 설치하여 균일한 관수를 유도합니다. 중요한 것은 양액 공급량과 횟수를 딸기 생육 단계와 환경 조건에 맞춰 조절하는 것입니다. 바른애그리컬쳐가 엽채류 재배 시에도 신경 쓰는 부분은 배액률 관리입니다. 딸기 역시 배액률을 20~30% 정도로 유지하여 염류 집적을 방지하고 뿌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난방 및 환경 제어

딸기는 저온에 약하고 적정 생육 온도가 20~25℃ 범위이므로, 겨울철 난방은 필수적입니다. 온풍 난방기, 온수 난방(지중, 공중) 등이 사용되며, 다겹 보온 커튼과 같은 보온 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난방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 제어 시스템은 온실 내부의 온도, 습도, CO2 농도, 광량 등을 센서로 측정하고, 설정값에 따라 난방기, 환풍기, 차광막 등을 자동으로 구동하여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합니다. 바른애그리컬쳐의 엽채류 온실에서도 복합 환경 제어기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딸기 온실에서는 동절기 난방비가 운영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므로, 초기 설계 단계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난방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당 온실 공사비 범위
10만 원대200만 원+
  • 단순 비닐하우스평당 10만~40만 원
  • 연동·반자동평당 40만~120만 원
  • 첨단 유리온실평당 120만~200만+ 원
온실 종류, 피복재, 자동화 수준, 난방 설비 등에 따라 평당 단가는 크게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사양을 정한 뒤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수조·양액·환기·수온 관리, 바른애그리컬쳐의 현장 기준

양액 수조 및 공급

양액은 A액과 B액을 각각 별도의 원액 탱크에 보관하고, 양액 혼합기에서 원수와 희석하여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양액 수조는 작물에 필요한 양액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는 용량으로 설치해야 하며,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이끼나 슬라임 발생을 억제해야 합니다. 바른애그리컬쳐의 엽채류 재배 경험에 따르면, 양액 순환 시스템의 청결 유지는 작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환기 및 습도 관리

온실 내 적정 습도는 딸기 생육과 병해충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결로 발생으로 잿빛곰팡이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적절한 환기를 통해 습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측창, 천창 개폐 장치와 강제 환기 팬을 활용하여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내부 공기를 배출하며 환기량을 조절합니다. 바른애그리컬쳐는 엽채류 온실에서도 습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며,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환기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합니다.

양액 수온 관리

딸기는 뿌리 활착과 양분 흡수에 적정 양액 수온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18~22℃ 범위가 적당하며, 너무 낮거나 높으면 뿌리 생육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양액 수온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온 장치를 설치하거나, 온실 내부 난방과 연동하여 관리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바른애그리컬쳐의 로메인 DFT 온실에서는 공기 온도보다 배양액 수온이 먼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딸기 고설재배에서도 양액 수온 센서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조치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딸기 고설재배 온실 견적 확인 항목
  • 온실 골조 및 피복재 종류 (단동/연동, 비닐/경질판/유리)
  • 내부 베드 설치 방식 및 재질
  • 양액 공급 시스템 (양액기, 배관, 드립퍼)
  • 난방 시스템 (온풍 난방기, 온수 난방 등)
  • 환경 제어 시스템 (복합 환경 제어기, 센서, 구동기)
  • 보온 및 차광 시설 (다겹 보온 커튼, 차광막)
  • 환기 시설 (측창, 천창 개폐 장치, 강제 환기 팬)
  • 관수용 수원 확보 및 저장 시설
  • 작업 동선 및 편의 시설 (작업장, 선별장 등)
  • 전기 및 급배수 인프라 구축
이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정할수록 정확한 견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운영 시 주의점 (바른애그리컬쳐가 보는 기준)

  • 철저한 품종 선택: 재배 환경과 판로를 고려하여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품종마다 생육 특성과 병해충 저항성이 다릅니다.
  • 정밀한 양액 관리: EC, pH, 양액 수온을 매일 점검하고, 딸기 생육 단계(정식, 생장, 개화, 착과, 수확)에 맞춰 양액 조성을 조절해야 합니다. 배액률 관리도 필수입니다.
  •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시설 내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예찰을 통해 초기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적 활용이나 친환경 농자재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바른애그리컬쳐는 엽채류 재배 시에도 병해충 예방에 가장 큰 비중을 둡니다.
  • 환경 제어 시스템 이해: 복합 환경 제어기의 각 기능과 센서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설정값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노동력 및 작업 동선 고려: 고설재배는 노동 강도를 줄여주지만, 여전히 수확, 순 제거, 병해충 관리 등 많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온실 설계 시 통로 폭(최소 80cm~1.2m), 작업장 배치 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해야 합니다.
  •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비 예측: 온실 구축 비용 외에도 모종, 배지, 양액 비료, 전기료, 난방비 등 운영비를 현실적으로 예측하고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난방비는 지역 기후와 온실 보온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 축적: 딸기 고설재배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선도 농가를 방문하여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른애그리컬쳐는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경험을 통해 재배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딸기 고설재배 온실 주요 투자 비중 (예시)
온실 골조 및 피복약 30~40%
베드 및 재배 시설약 10~20%
양액 및 관수 시스템약 10~20%
난방 및 환경 제어약 20~30%
전기, 급배수 등 부대시설약 5~15%
투자 비중은 온실 사양과 자동화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딸기 고설재배 온실 구축 시 초기 투자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온실 종류(비닐, 유리), 자동화 수준, 난방 설비, 환경 제어 시스템 등 사양에 따라 평당 10만 원대(단순 비닐)부터 200만 원 이상(첨단 유리온실)까지 폭이 매우 넓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구체적인 사양을 정한 후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딸기 고설재배에 적합한 배지는 어떤 것이 있나요?

코코피트, 펄라이트, 암면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각 배지마다 보수력, 통기성, 가격 등이 다르므로 재배 환경과 품종 특성, 운영 방식에 따라 적절한 배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른애그리컬쳐는 주로 코코피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딸기 온실 난방은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가요?

겨울철에는 온실 보온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겹 보온 커튼, 측창 개폐 방식, 난방기(온풍 난방, 온수 난방) 종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난방비는 운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초기 설계 단계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딸기 고설재배에서 양액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양액은 딸기의 생장과 수확량,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EC(전기 전도도)와 pH(산도)를 적정 범위로 유지하고, 작물 생육 단계별로 양액 조성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양액 수온도 뿌리 활력에 영향을 주므로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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